[속보] 귀넷 8세 여아 숨진채 발견

귀넷 카운티 경찰 서장 제이디 맥큘러는 23일 화요일 오후 기자 회견에서 실종된 어린 소녀’니콜 아마리’의 시신이 화요일 아침 디캡 카운티 인근에서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8세소녀 ‘니콜 아마리’실종사건에서 소녀의 어머니 브리트니 홀과 그녀의 파트너 셀레스티 오웬스가 기소됐으며 셀레스티 오웬스는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맥큘러 서장은 “매우 슬픈 소식이다”라며  애도를 표했고 “우리는 그녀를 다시 살릴 수는 없지만 8세소녀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사람들을 정의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귀넷 경찰청에 따르면 피해자의 어머니 브리트니 홀은 그녀의 파트너 셀레스티 오웬스와 피해자 니콜 아마리와 살고 있었고, 홀은 일요일 오전 9시경에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아마리’의 실종 신고를 했다고 한다.

피해자의 어머니 홀은 아마리가 자폐증을 앓고 있어서 걱정된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즉시 소녀를 찾기 위해 수색을 시작했고, 홀과 오웬스의 진술이 사건에서 밝혀진 증거와 일치하지 않았다며  “수사 초기부터 수사관들이 피해자의 어머니와 그녀의 파트너를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1일 월요일 오후, 오웬스는 1급 아동 학대, 거짓 진술과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고, 소녀의 어머니는 범죄에 대한 허위 보고, 1급 아동 학대 및 죽음을 은폐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맥큘러 서장에 따르면 ‘아마리’의 어머니 ‘홀’의 혐의가 살인 혐의가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