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사진: 폭스5애틀랜타

어제(23일) 홀카운티 쉐리프국이 아동포르노를 유포한 게인스빌의 한인 남성을 체포 및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26세의 김현욱씨는 미성년자 전자적 착취(Electronic exploitation of a minor) 관련 4건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수사 결과 김씨는 작년 12월 16일 본인의 컴퓨터를 통해 최소 2건의 불법 영상을 배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체포 전 워싱턴스트릿노스웨스트(Washington St. NW)에 있는 그의 자택에서 범행과 관련한 전자 기기 일부를 압수했습니다. 김씨의 기기가 분석되면 더 많은 혐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현재 김씨는 홀카운티 구치소에 이송된 상태입니다.

홀카운티 쉐리프국과 조지아아동인터넷범죄대책위원회는 작년 12월부터 김씨와 관련한 비밀 온라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