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교육청이 매주 코로나19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테스트는 바이럴솔루션스(Viral Solutions)와 협력으로 실시되며, 학군에 속한 87개 학교의 대면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 교사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리사 헤링 교육감은 25일 M. 앵거스존스초의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대면수업에 참여하는 학교 내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테스트는 코 면봉 검사법으로 실시되며, 부모의 서면 동의가 필요하고, 증상과 관계없이 매주 실시됩니다.

바이럴 솔루션스의 공동 CEO인 벤자민 레프코브와 론 샌더스는 “코로나19가 무증상으로 빠르게 확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이러한 테스트를 수행하는 것은 학교를 안전히 열 수 있게 해준다”며 “우리는 조지아에서 가장 큰 테스트 센터”라고 밝혔습니다.

조지아 내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진행됨에 따라 대면수업 계획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안전한 학습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계획을 조정했습니다.

리사 헤링 교육감은 3~12학년 학생들의 대면수업 복귀를 늦추기로 결정했습니다.

헤링에 따르면 3~5학년은 2월 9일부터, 6~12학년은 2월 16일부터 대면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가상수업을 선택한 학생들은 3월 18일 새로운 수업 방식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사진: The Atlanta 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