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관/사진: 대한민국 재외공관

어제(22일) 오후 애틀랜타총영사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영사관이 23일부터 28일까지 민원실을 포함한 건물 전체를 일시 폐쇄합니다.

영사관은 오늘(23일) 민원 업무 예약 방문객에게는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 한해 긴급한 업무만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또 폐쇄기간에 예약을 한 민원인들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재예약, 방문 접수 등 대안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은 코로나 19 증상을 보인 즉시 검사를 받았으며, 지금까지 자가 격리 중이고 완치 후 복귀 예정입니다. 영사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및 주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오늘 민원실을 포함 건물 전체 소독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현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영사관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영사민원서비스를 정상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긴급한 민원업무가 있을 경우 ▲격리면제서 발급: +1-404-804-3202, ▲긴급 사건사고 발생: +1-404-295-2807 ▲민원 업무 관련: atlanta@mofa.go.kr으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