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나 기자> 이 시간 속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의 대통령 취임식에 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참석 여부를 질문하는데 나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는 평화적 정권이양을 위한 전통단계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취임식은 오는 20일 입니다.

<박세나 기자> 이 시간 속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의 대통령 취임식에 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참석 여부를 질문하는데 나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는 평화적 정권이양을 위한 전통단계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취임식은 오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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