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관 사고 진정 국면으로 들어서면서 휘발유 가격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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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관 사고가 진정 국면으로 들어서면서 휘발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나, 오펙의 감산 합의 등으로 인해 사고 이전 가격대로 내려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서영 기자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송유관을 수리한 지 일주일 후인 지난 주 조지아 주의 휘발유 가격은 4센트 이상 하락했으나, 원래 가격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석유수출기구인 오펙이 원유생산량을 줄의는 데 동의하면서, 가격 변동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귀넷데일리포스트가 전했습니다.

 

AAA 대변인인 마크 젠킨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측이 송유관을 성공적으로 재개했지만,

공급 중단의 여파가 아직도 잔재한다면서 공급이 원상복귀 되는 데 아직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직 오펙에서는 원유생산 동의안이나 산유량 감산 추진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11월 30일 정례회의 때 다시 논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앨라배마 송유관 사고로 인해, 조지아 주 휘발유 가격은 28센트 상승했었습니다. 그러나, 송유관 재개 후, 조지아 주 평균 휘발유 가격은 6센트 정도만 하락했습니다. 조지아 주 평균 휘발유 가격은 $2.31으로, 지난 주 보다는 4센트 내려간 것이나, 이는 지난 해 같은 시기보다 15센트 높은 것입니다.

 

뷰포드 지역 코스트코와 샘스클럽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 월요일을 기준으로 $2.05였습니다. 귀넷 지역에 있는 대부분의 주유소들의 휘발유 가격은 $2.15에서 $2.30 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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