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버스 총격사건 하루에만 2건 발생, 안전 우려 고조

지난 9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같은 날 하루에만 두 건의 스쿨 버스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학생들의 스쿨 버스 등하교 안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오전7:15경, 귀넷카운티 리버사이드 초등학교 인근에서 Celeste Saunders 이름을 가진 한 여성이 학생들이 가득 탑승한 스쿨 버스에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 총격으로 스쿨 버스 유리창에 총알이 관통하는 위험천만한 순간이 연출됐습니다. 이 여성은 현재 1급 아동학대, 가중폭행죄, 불법총기사용죄 등 여러 건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노스웨스트 애틀랜타에서 Raphael Trammell이름을 가진 25세 남성이 스쿨버스를 기다리는 어린 학생들을 향해 총기를 두 발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이 발사한 총격에 부상을 입고 체포됐으며, 가정 불화로 다툼 중에 총기를 발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bout the Author: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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