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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만 3,457명…감소세 계속 이어져

신규확진 4만 3,457명…감소세 계속 이어져

[앵커]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 속에 어제(16일) 하루 전국에서는 4만 3천여 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날보다 8천여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반면 계절 독감에 대한 위험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만 3,457명입니다.

전날보다는 8천명 정도 줄었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 신규 확진자가 10만명 가까이 올라가며 반짝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흘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4만명대로 내려왔습니다.

2주 전인 지난 3일 7만 9천여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감소세는 더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각각 477명, 57명으로 전일 대비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플루엔자, 이른바 계절 독감에 대한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어제 전국에 인플루엔자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은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이후 3년 만에 처음인데요.

방역당국은 평년보다 유행 기준을 민감하게 정하면서 일찍 발령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질병청은 유행기간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 시설에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또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달라고 권고했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21일)부터는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도 시작됩니다.

질병청은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은 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접종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paengman@yna.co.kr)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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