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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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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 오전 알파레타 아발론 쇼핑몰 주변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형 크레인이 쓰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화재는 올드 밀톤 파크웨이 선상 아발론 주차장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 설치된 대형 크레인에서 시작됐습니다.

갑자기 불길이 치솟기 시작하더니 검은 연기가 아발론 쇼핑몰 주변을 뒤덮었습니다.

불길이 점점 거세질 무렵 대형 크레인이 쪽으로 꺽이면서 그대로 바닥에 내려앉았습니다.

아발론 개발사 대변인에 따르면 크레인은 파킹덱이 들어설 부지의 흙을 파내고 토대 건설을 위해 현장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파레타 공공안전국은  “많은 쇼핑객들과 어린이들, 가족들이 걸어다니는 곳인데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었다”며 “크레인 조종사도 전혀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직후 아발론측은 성명을 내고 “알파레타 소방국의 발빠른 진화작업으로 피해를 막을 있었다” “이번 화재 사고로 아무도 다치지 않아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크레인 오작동으로 인한 화재로 보인다”며 “크레인을 제외한 다른 재산 피해는 없다”고 말헀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이후 사고현장 인근에 있는 파킹덱과 퍼스트 스트리트 쇼핑객들의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하지만 아발론 쇼핑몰은 정상영업을 이어갔습니다.



현재 화재조사관들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에 있으며 환경보호국과 알파레타 소방국 위험물질 팀이 현장에 투입돼 피해 복구 작업 구체적인 사고원인을 밝히는 중입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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