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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권익과 리더쉽 향상을 위한, ‘Lunchbox’ 연극 열린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아시안 학생들이 직접 각본과 연출, 연기까지 맡아 제작한 연극이 공연 무대에 올려집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내 6개 카운티(Barrow, Dekalb, Fulton, Gwinnett, Forsyth, Walton)에 소재한 학교의 아시안 학생들이 모여 결성한 아시안학생연맹(ASA, Asian Student Alliance)은 2021년에 발생한 아시안 스파총격 사건에 자극을 받아 결성되었으며, 교육과 리더쉽 제고를 통해 아시안 인종 혐오를 예방하기 위해 결성된 순수 학생 조직입니다.

아시안학생연맹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는 인종 그룹은 아시안이라고 말하며, 이번 ‘런치박스’ 연극을 통해 아시안의 인권을 부각시키고, 아시안들에게 리더쉽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계기를 만들기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안학생연맹은 보도자료에서 ‘런치박스’ 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학교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사건과 일들을 바탕으로 제작되며, 아시안들의 공통된 경험들을 나눔으로써 학교 현장과 지역 사회, 정부 조직 등에서 아시안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의 기회들을 확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연은 1시간 동안 진행하며, 공연 후 45분 간의 주최측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됩니다.

런치 박스 공연은 5월27일부터 31일까지 Lawrenceville Art Center에서 개최하며, 티켓 가격은 $25불로 예약은 auroratheatre.com에서 할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은 이메일 asianstudentalliane.org@gmail.com으로 하면 됩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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