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세입자들이 교외도시로 몰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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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끊임없이 써브어반 스프로울 즉 사람들이 도심에서 일하지만 교외에서 주거지를 찾아 교외 위성도시들이 발생하고 성장하는 현상인 써브어반 스프로울의 전형으로 언급되어 왔습니다. 교외에서 끝도 없이 사방 팔방으로 뻗어가는 싱글홈들을 보면 과연 써브어반 스프로울이 무엇인지 볼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은 넓고 안락한 주거지와 좋은 환경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누리고자 하는 도심에서 일하지만 도심에서 살지는 않는 많은 사람들의 욕구가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그레이슨 이나 우드 스탁 같은 곳은 도시에서 차로 조금만 교외로 나가면 싸고 멋지게 살 수 있다는 격언과도 같은 공식에 딱 맞는 곳들입니다.

그런데 교외에서 싱글홈을 사서 소유하는 홈오너의 모습이 어메리칸 드림의 전형으로 여겨졌던 통념을 깨고 새로운 연구의 결과는 도심에서 일하지만 교외에서 집을 사기보다는 집과 아파트를 렌트해서 사는  써브어반 렌탈족들이 무서운 속도로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애틀랜타 도심의 전문직 종사자들을 겨냥한 고층 아파트 군들이 도심의 인구밀도를 10퍼센트 늘린것에 반해 교외 아파트 개발로 인해 교외의 인구밀도가 26프로나 증가했습니다. 이 수치는 미국내 어느 도시보다도 큰 수치 입니다.

이런 경향은 믹스드 유즈 개발이 대세가 되면서 도심과는 달리 도보로 쇼핑도 하고 문화생활도 할 수 있는 지역들이 등장하면서 강해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앞으로 이런 렌탈 인구의 교외지역에서의 증가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