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시가 모기예방에 40만불 투자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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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시는 2017년에 모기로 인한 질병을 방지하기 위해 심화적이고 적극적인 모기예방 전술을 마련하는데 40만불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최근에 모기로 인해 발생한 지카 바이러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와 황색 열병 등은 지역자치구와 주정부 그리고 연방정부까지 좀더 전격적인 수단을 동원해 모기를 예방하고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는 조치를 필요하게 만들었습니다.

지카나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같은 모기로 인한 질병은 공중보건에 심각한 위험을 가져올 수 있기때문에 금년의 모기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애틀랜타시장인 카심 리드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시장의 직속으로 진행되는 모기 예방은 4가지 영역에 걸쳐 실행될 예정입니다.

 

첫번째 영역은 모기 감시, 두번째는 모기 발생 지역 검역과 세번째는 필요시 살충제 방역 그리고 네번째는 지역 사회 교육등으로 구분해 실시 합니다. 특히 노약자가 많은 지역을 먼저 특정하고 모기 감시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실시 합니다.

 

보건당국에 의하면 지카 바이러스의 경우 예방할 수 있는 의약품이 아직 없고 치료제도 개발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병 통제국은 여름에도 긴팔과 긴 바지를  입을 것과 보건 당국의 승인을 얻은 방충제 등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가 온 후 집주변에 고인 물을 제거해 모기가 서식할 환경이 생기는것을 미연에 방지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ARK 뉴스 유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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