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시는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를 기리는 소녀상을 브룩해븐시에 건립을 한다는 결정에 여전히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위안부 문제가 인권 유린의 문제이자 한일 간 역사인식 및 외교문제로 보는게 당연하지만 재미동포들은 이것이 한일 외교문제가 아니라 희생자들에게 기념하며, 여성인권과  평화 차세대 교육을 위한 것이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민영 기자

전세계 50군대에2차세계 대전 동안 일본군에 의해 성적으로 노예되었던 여성들과 소녀들을 경의하는 소녀상이 설립되어 있습니다.

올해초 원래 애틀란타 다운타운 국립인권센터 에 설립되기로 했다가 공사 약 45일 전 일본정부의 반발로 인해 취소 되었습니다. 3개월이 지난 5월 31일 시위원회의 투표를 거쳐 드디어 브룩해븐시에 이 소녀상을 건립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빈 의자 옆에 앉아 있는 소녀상은 블랙번 시티팍 (Blackburn city Park)에 세워질 예정입니다. 현재 이 소녀상은 큰 나무 상자 안에 보관되어 있으며 3주후에 대중들에게 기념식을 갖은 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WSB 뉴스 측에 의하여 여전히 이 소녀상 설립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인터뷰에서 일본 정부를 대변하는 애틀란타 영사는 이 문제는 매우 민감한 문제이며, 이미 일본 정부와 한국은 2년전 일본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합의를 보았으며, 소년상 건립에 대해 브룩해븐 시민들의 의견을 줄 기회를 갖지 않은 것에 대해 당황 스럽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지난 주에 1명의 브룩해븐 시민을 포함해서 일본에서 50권의 똑 같은 항의 이메일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소녀상 건립 위원회 소속인 캘리안 박사는 이번 소녀상 건립은 국가간의 공격이 아니라 2차 세계대전의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며, 성노예 희생자들 문제에 일본 정부가 간섭할 이유가 없으며 여성들의 인권과 평화에 대해 사회적인 지각을 불러 일으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약 200,000 의 아시안 여성과 소녀들이 일본 군인에 의해서 성적 노예를 당했고, 대 부분의 여성은 한국인이였습니다. 캘리포니아와  뉴욕, 뉴저지도 최근에 위안부 여성을 기념하는 소녀상이 세워졌습니다.                                      위안부 여성 이슈는 20세기에 있어서 휴먼과 성매매 관련 가장 큰 비극이였으며, 브룩해븐시가  성적 노예 당한 희생자들을 고통을 기억하고 그들의 평화를 위한 소녀상을 세운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