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전통 ACJ Peachtree road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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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에서 전문 경주자를 포함해약 6만명의 참가자와 15만명의 관람자가 참여한 가운데 어제  7월4일 독립기념일 전통을 이어온 애틀란타의 AJC Peachtree Road 경주가 펼쳐졌습니다.  

관계자는 이 날 참가자들은 뜨겁고 습한 날씨와 가파른 언덕을 견디면서 결승전을 통과하는 승리를 맞보는 반면 몇몇 부상자도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세계에서 가장 큰 10K 경주로 간주되며 애틀란타의 독립 기념일 전통을 이어온 AJC Peachtree Road 경주가 어제 7월 4일 오전에 진행되었습니다.

아마추어에서 전문인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목적으로 6만명의 참여한 가운데 경주가 진행되었으며, 이 참여자들은 뜨거운 날씨와 가파른 언덕을 헤치며 결승전에 이르는 순간 수만명의 참여자들이 환호를 외치며, 15만명의 관람자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맞보았습니다.

하지만, 경주가 마무리되면서 몇 명의 사람들이 들것에  실려 나갔어야 했고 약간의 사람들은 탈수와 탈진 현상을 보였고 한 사람은 심장마비로 병원에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80도를 넘는 뜨거운 날씨와 습기가 이 사고의 원인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10시경에 쓰러진 경주자는 심폐소생술이 실행되었고 애틀란타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었습니다. 의료진은 앰블런스에 실려 갔을땐  이 환자가 정신이 있었다고 말했고 괜찮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주자들이 한 차선으로 이동시켜야 해서 한때 임시적인 정체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경주장의 의료팀은 심각한 의료 사고는 거의 없었으며, 작년보다 날씨가 훨씬 견디기 쉬었기 때문에 날씨와 관련된 심한 부상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전날 월요일 애틀란타 트랙 클럽 조직 위원회는 덥고 습한 날씨에 대한 주의 경보를 내렸었고 당일 경주날에도 이 주의보가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에게  매 스탑마다 물을 마실것을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관계자들은 비록 수천명의 참가자들이 이 경주에 참여했고 피치트리 도로가 레녹스 길부터 10가까지 닫혔지만 교통에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주차도 원활히 이루어 졌으며, 모든 관람객들의 가방을 조사하며 안전과 보완 문제도 철저히 이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