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한 남성과 그의 여자 친구가 벨리즈에서  교살당함

벨리즈에서 일주일 전 실종 된 애틀랜타 거주 남성과 그의 캐나다 여자 친구가 사망 한 채 발견되었다고 관계자측이 보도했습니다.  5월 2일 화요일 부검 검사 후, 당국은 이 커플이 교살 당한 것 으로 확인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5월 2일 화요일,  벨리즈에서 실종된 애틀란타 32 세의 남성 디볼스니씨와 그의 여자 친구 52세의 마튜스씨가  사체 손목 주위에 덕 테이프로 묶인채 사탕 수수 필드에서 발견됐다고 토론토 스타 수색팀이 보도 했습니다.  

당국은 화요일 오후 부검을 마친후, 이 커플이 교살 당한 것으로 확인 된다고 밝혔습니다.

ABC 뉴스에 따르면, 4월 29일 금요일 이 커플의 친구인 조셉 미홀렌씨가 금요일 캐나다로 돌아갈 예정이였던 마투씨를 공항에 데려다 주기 위해 마투씨의 집을 방문했다가 실종 신고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미홀렌씨에 따르면, 마투스씨의 집에 집에 도착했을때 그녀를 찾을 수 없었고, 그녀의 차도 없었으며, 디볼스니씨의 자전거만  진입로에 주차되어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한 친구인 밀홀렌씨는 그 커플을 화요일 밤 코로젤시의 한 술집에서 본게 마지막이였다고 언급했습니다.

디볼스니의 가족들은 그가 12 월부터 벨리즈에 있었고 여자친구인  마투스씨와 약 2 ~ 3 달 동안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디볼스니씨는 노스 캐롤라이나의 몬트리올 대학에 다녔지 만 911 테러 이후 해병대에 합류했으며 이라크에서 두 차례 복무했습니다. 이번 달에 조지아의 기술 대학에 입학하여 중장비 면허를 취득 할 예정이었습니다. 이번 금요일 애틀란타에 돌아오기로 예정되었던 디볼스니씨의 사망에 친구와 가족들은 애도하고 있습니다.

벨리즈 경찰은 아직 의심가는 용의자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으며, 수사가 계속되면서 미국 대사관, 캐나다 영사관과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