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환경 친화적인 그린 오피스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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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애틀란타가 사무실 건물에 관해서 미국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도시 중 하나라고 밝혀졌습니다. 실제로  애틀랜타는 미국 거대 30개 도시의 사무시장 중 환경 친화적인 사무공간으로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민영 기자

애틀랜타는 미국 최대 30 개 도시의 사무시장 (office market) 중 최근 세번째로 환경 친화적인 도시로 선정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상업 부동산 서비스 (CBRE)와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 (Maastricht University)의 연구원들이 실시한 네번째 연례 녹색 건축물 채택 지수 (Green Building Adoption Index)의 분석에 따른 결과 입니다.  

분석가들은 2005 년 이후 미국 최대 30 개 도시에서 Energy Star 및 LEED 인증 사무실 공간의 성장세를 조사해 왔으며 2005 년 미국 사무실 건물 중 5 % 미만이 자연친화적이거나 또는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난 것에 비해 10년이 지난 현재 통계는 38 %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틀랜타는 매년 5위 자리에서 처음 최고의 기록인 3 위를 올랐으며 일리노이주 시카고 (1 위)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2 위)를 차지했습니다.

연구진들은 애틀랜타에 있는 모든 사무실 공간 중 55 %가 녹색인증 즉 친환경 인증-에너지 스타 또는 LEED 인증 공간으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015년 애틀란타시는 연간 25,000 평방 피트에 이르는 상업용 건물은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을 측정하고 발표해야 하는 상업용 건물의 에너지 효율 법령을 채택했습니다.

 애틀랜타 시장 케이심 리드 (Kasim Reed)에 따르면, 이 법안은 2030 년까지 상업용 건물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량을 50 %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 것입니다. 친환경 디자인과 혁신의 추세가 계속되면서 애틀랜타가 환경적 책임감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려고 계속 노력한다고 전했습니다.

애틀란타시는 이번 연구 외에도 환경 보호국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의 2017 년 Energy Star Top 도시 목록에 미국 내 5 위의 Energy Star 도시로 선정되었고, 또한 EPA 등급에서도 2016 년에 351 개의 Energy Star 인증 건물을 보유하고 있어 도시를 7 천 2 백만 달러를 절약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