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문학회(회장 안신영) 임원진이 지난 18일 둘루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2회 애틀랜타 문학상’ 공모에 많은 응모를 당부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18일 애틀랜타 문학상 작품 공모를 위한 기자간담회 자리에는 안신영 문학회장과 박홍자 출판위원장 그리고 권명오 고문 그리고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서 안신영 회장은 “이민자 사회지만 우리 말과 글로 문학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특권”이라고 전하며 “많은 응모자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안신영 회장>

한인들의 문학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문학에 뜻을 둔 신인들의 등단을 위해 제정된 ‘제2회 애틀랜타문학상’ 공모 분야에는 시와 수필이며, 주제는 자유입니다. 시 부문 응모자는 한글로 된 시 3~5편을 출품하면 되고, 수필 부문 응모자는 한글 수필 1-3편을 출품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박홍자 출판위원장은 “작년 공모 작품 심사결과 글의 수준이 많이 성장했다”며 “애틀랜타에 계시는 여러분들이 함께 글을 쓰고 서로 배워 발전해 나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녹취-박홍자 위원장>

 

시상식은 오는 11월 12일 문학회가 주최하는 ‘애틀랜타 시문학’ 출판기념회에서 함께 치러지게 됩니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달러와 상패, 부문별 최우수상 각 1명에겐 상금 300달러와 상패, 부문별 우수상 각 1명에겐 상금 200달러와 상패가 주어지며, 수상작품은 모두 ‘애틀랜타 시문학’ 제11호에 게재됩니다.

△문의=770-365-6117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