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사진출처: http://www.11alive.com/news/local/demonstrators-descend-on-ice-offices-in-atlanta/408941154

목요일인 어제, 전국에서 “이민자 없는 하루” 동맹 파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음식점과 상점이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연방이민세관단속국인 ICE의 애틀랜타지부 사옥 앞에서 수 십 명의 시위대가 반이민정책을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지난 목요일, 얼마나 많은 이민노동자가 미국 경제 기반과 관련 있는 지 부각시키고자 전국에서 “이민자 없는 하루” 캠페인이 벌어지면서 많은 상점과 음식점이 동맹 파업에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거나 직원 부족으로 휴업했습니다. 또한 이날 수 십 명의 시위대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인 ICE의 애틀랜타 지부 사옥 앞에서 반이민정책을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애틀랜타 지역 체인음식점인 Farm Burger는 목요일 디캐이터, 벅헤드, 던우디 등 세 지점에 대해 하룻동안 휴업을 하면서 “이민자 없는 하루”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뷰포드 하이웨이에 위치한 프라자 피에스타 쇼핑센터에서는 입주 상점과 음식점이 대거 문을 닫았습니다. 같은 쇼핑센터에 인도계 이민자 출신 대표가 운영하는 차이 파니 레스토랑의 경우, 어제 영업을 하는 대신 모든 수입금을 미국인권자유연맹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로 히스패닉으로 구성된 직원들에게 이민자들을 지지하고 싶은 경우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게 배려했습니다.  이 음식점 대표인 메허란 이라니 사장은 “라티노 직원들 없이는 애틀랜타에서 비즈니스를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이들과 같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처음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조지아요식업협회에 따르면, 전체 업종에서 노동자 중 19%가 해외 출신인 반면, 요식업의 경우 1/4에 가까운 노동자들이 해외 출신 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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