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사진출처: http://www.11alive.com/news/politics/national-politics/protests-aca-atlanta/414791133

지난 토요일 애틀랜타 거리에 수백명이 집결해 오바마케어 폐지 반대 시위를 가졌습니다.

이서영 기자

토요일인 지난 25일,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는 수백명의 인파가 참여한 가운데 건강보험개혁법, 이른바 오바마캐어 폐지를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빈센트 포트 조지아 주상원의원도 참여해 오바마캐어를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오바마캐어가 시행된 이래 그 동안 보수 정치인들은 이 법안의 폐지를 주장해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그 폐지 가능성은 그 어느 때 보다 확실해 지고 있습니다. 반면, USA TODAY는 오바마캐어 지지율이 지난 7년 새 가장 높다고 보도하면서, 조사에 참여한 인원 중 48%가 오바마캐어를 긍정적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공화당 측이 고려하고 있는 오바마캐어의 대안으로는 건강보험예금계정을 통한 보험설계로, 환자들로 하여금 저축을 늘리고 의료서비스를 더 신중하게 고르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AP에 따르면, 이와 같은 계획은 환자들이 빚을 피하기 위해 의료서비스를 받는 것을 꺼려하게 할 수도 있어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직, 오바마캐어의 대안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상황을 앞으로도 지켜봐야 합니다.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에 조지아 출신의 톰 프라이스 전 조지아 연방하원의원이 임명되면서, 건강보험 정책 방향과 관련 앞으로 그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