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인뉴스 애틀랜타출신’클라라 홍’슈스케서 만장일치로 합격

애틀랜타출신’클라라 홍’슈스케서 만장일치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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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출신’클라라 홍’슈스케서 만장일치로 합격

 

 


한국시간으로 지난 20일 밤 케이블 TV Mnet ‘슈퍼스타K 7’ 첫방송에서 애틀랜타 출신 클라라 홍이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출신 클라라 홍(23,한국명 홍보은)이 20일 첫 방송된 Mnet TV ‘슈퍼스타K 7’ 제주, 글로벌 예선에 등장해 만장일치로 합격을 했습니다.
클라라 홍은 기타 연주를 하며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했습니다. 특히 클라라 홍은 허스키 보이스와 애절한 감성을 자랑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제주·글로벌 통합 예선의 두 번째 참가자로 등장한 클라라 홍은 과거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더 보이스(The Voice)’를 통해 이미 한 차례 실력을 검증 받은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클라라 홍은 ‘더 보이스’의 심사위원이었던 퍼렐 윌리암스와 밴드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에게 러브콜을 받았던 경험을 밝히며 심사위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한편 ‘슈퍼스타K7’의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했던 클라라 홍에게 심사위원으로 나왔던 백지영은 “꾸미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로 이걸 딱 채운게 너무 좋았어요”라고 말했고, 자이언티는 “노래를 하는 느낌 보다는 글씨를 정말 잘 쓰는 붓글씨 같은 것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심사평가를 했습니다.
한편 클라라 홍은 지난 4월 25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서 열렸던 ‘슈퍼스타K 시즌7’의 오디션에서 치열한 경합 끝에 뽑힌 애틀랜타 한인 출신으로 조지아귀넷칼리지에 다니다 현재는 휴학중으로 어린 시절부터 노래부르기 외에, 특별한 레슨없이 기타, 플룻, 피아노 연주에도 탁월한 재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라라홍(한국명 홍보은)의 어머니 제니 홍씨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부르기와 음악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재능이 두드러졌던 것 같다”며, “방송에서 이문세의 노래를 선택한 이유는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엄마와 평소에 함께 부르던 노래라 선택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K팝을 선도하는 Mnet 슈퍼스타K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고, 미주지역에서 개최한 예선에서는 2년 연속 우승자를 배출하면서 해외 한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은 물론 K팝의 위상까지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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