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는 ‘한인회비 납부캠페인’을 지난 일요일 성약장로교회를 시작으로 2017년도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현경 기자>
32대 한인회가 출범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2016년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에 교계와 한인동포분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2천 5백 명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지난 5일 일요일 성약장로교회 (담임목사 황일하)에서 한인회비 캠페인의 첫 힘찬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일요일 예배를 마친 교인들은 따로 마련한 한인회비 캠페인 부스에 관심을 보이며 납부하기도 했습니다.

한인회측은 이렇게 십시일반 한인 동포들이 납부한 한인회비 20불은 한인회의 활동과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되어 한인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고 전하며, 올해는 작년에 비해 1.5배 증가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배기성 한인회장은 “작년 한 해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납부 캠페인을 회망하는 각 단체나 교회의 경우는 한인회로 연락을 주면 한인회에서 직접 찾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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