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공항, 대규모 Job Fair 개최(6월14일)

애틀랜타 공항이 코로나 이후 최근 공항 이용 인원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공항 인력과 공항 시설 내 입점업체 직원을 충원하기 위한 잡 페어를 6월14일 개최합니다.

이번 잡 페어에서는 40개 업체에서 2,000명 이상을 고용하는 대규모 채용이 될 예정이며, 주요 채용 분야는 회계사, 행정 직원, 엔지니어, 소방관, 마케팅 전문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항공사 직원, 렌터카 업체, 공항내 라운지 클럽, 화물 담당 인력, 공항 시설 유지, 그리고 공항 내 업무를 관장하는 매니저급 직원도 채용한다고 공항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현재 애틀랜타 공항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의 여행객 이용수가 회복된 반면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사직 및 이직한 직원들이 충원되지 않아 공항 곳곳에서 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공항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이번 잡 페어는 6월14일 화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애틀랜타공항 국내선 터미널에서 개최되며, 참석 희망자는 atl.com/careerfair 에서 사전 등록을 해야 하며, 정부 발행의 두 종류 ID를 소지하고, 연방 정부의 지난 10년 간의 신원 조회 기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About the Author: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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