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bs46.com/story/35091505/aps-releases-plan-to-fight-i-85-traffic-on-kids-return-to-school#ixzz4dWwfkn4P

애틀랜타 교육청의 봄방학이 끝난 후 첫 등교일인 다음 주 월요일부터, 85번 고속도로 붕괴 지역을 주변으로 교통체증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애틀랜타 교육청이 변경된 등교 지침 및 스쿨버스 운영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85번 고속도로 교각 붕괴로, 도심을 드나드는 주요 구간이 통제됐음에도, 지난 월요일 출근길 교통상황은 크게 우려했던 바와 달리 순조로운 편이었습니다.  이유는 대중교통인 MARTA 이용고객이 늘었고, 또 다른 이유는 애틀랜타 교육청인 APS의 봄방학으로 평소보다 교통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봄방학이 끝난 후 첫 등교일인 다음 주 월요일부터, 교통체증이 심화될 수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이에, APS는 5만여명의 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하는 데 따른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변경된 등교 지침 및 스쿨버스 운영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스쿨버스 이동거리를 줄이기 위해 애틀랜타 북부지역 학생들을 수송하는 스쿨버스가 노스 애틀랜타 고등학교에 머물도록 간이 버스 주차장을 설치했습니다. 이번 학년도가 끝나는 5월까지, 모닝사이드 초등학교를 비롯해 애틀랜타 북부지역의 모든 APS 소속 학교들은 등교 가능시간을 15분씩 앞당겨 등교시간을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APS 모든 초등학교는 7시 15분부터 학생들을 맞이하며 8시에 학교를 시작합니다. 노스 애틀랜타 고등학교는 8시부터 문을 열고 수업은 8시 45분부터 시작됩니다. 서튼 중학교의 경우, 등교가 8시반부터 시작되며 수업은 9시 15분부터 시작합니다. 또한, 모닝사이트 초등학교와 애틀랜타 북부지역 학생들의 버스 탑승 시간은 15분씩 앞당겨집니다.

혹시라도, 교통체증으로 인해 스쿨버스에 탑승한 학생들이 장시간 발이 묶일 경우를 대비해, APS는 모든 스쿨버스에 생수를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