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샤롯츠빌 시위 2,000 명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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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백인우월주위 반대시위와 폭력적 충돌, 결국 한 여성의 죽음으로 이어진 버지니아 샤롯츠빌의 극적인 사건에 저항하기 위해 2000여명의 군중들이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센티니얼 공원에서 모여 행진을 하며 평화적인 시위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지난 토요일 저녁 약 2,000 여명의 군중들이 애틀랜타 시내에서 마틴 루터 킹 센터까지 행진하면서 샬로츠빌의 인종 차별적 폭력에 대한 평화적인 시위가 진행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애틀랜타의 한 교사는 지금이 본인들의 목소리를 높일때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12 세의 딸 아이와 같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23 세의 귀넷 카운티 데이케어 센터 직원인 애쉴리 존슨 (Ashley Johnson)씨는 페이스 북을 통해 행진에 대해 알게되었고 버지니아의 시위자들과 연대를 보여 주고 싶어 참여했으며 백인 우월 주의자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지지하거나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실히 일깨워 주고 싶어 대열에 조인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날 모인 여러 종교 단체들, 인권 주의자, 시민단체들을 포함한 군중들은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에서 오후 7시 이후 연합된 사람들은 결코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챈팅을 하면서 그들의 입장을 털어놓기 시작했고,

샤롯츠빌에서 폭력 사태로 살해 된 여성 해더 헤이얼(Heather Heyer)씨를 기리기 위해 모든 시위 참여자들이 잠시 침묵으로 조의를 표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지아 사회 정의 연맹의 공동 창립자인 Janel Green씨은 지난 주 백인 우월 주의자들의 행진이 반대 시위와 폭력적 충돌, 궁극적으로 한 여성의 죽음으로 이어진 샬롯츠빌에서의 극적인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하면서 애틀랜타 이번 모임은 증오에 대한 비폭력적인 저항이고 인간의 존엄의 문제이며, 모든 종족이 서로를 존중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여전히 조지아와 메트로 애틀랜타에 자리잡고 있는 남부 동맹의 상징과 거리 이름에 반대했고, 시위대들은 시장을 비롯한 애틀란타 시의회에게 도시의 거리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미드몬트 공원의 조각상도 마찬가지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날 시위에는 부상자나 사고 폭력이 발생하지 않았고  평화적인 행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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