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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동포들, 한국 가면 의료/법률 혜택 할인 받는다

<앵커>

애틀랜타한인회가 한국의 국제성모병원, 그리고 법무법인 성현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애틀랜타 동포들이 한국 방문시 의료 및 법률서비스 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지난 1일 한인회관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카톨릭관동대학교와 법무법인 성현과 각각 업무 협약을 맺고애틀랜타 동포들이 한국 방문시 의료 진료 및 법률 서비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협약은 카톨릭관동대학교가 운영하는 국제성모병원과의 협약으로서, 애틀랜타 동포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송도에 위치한 국제성모병원에서 의료 진료를 받을 경우, 진료 및 치료비, 병원 시설 이용비의 25%를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의료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 방문시 한인회관을 방문하여 애틀랜타 거주 동포 확인증을 받아, 국제성모병원에 제출하면 됩니다.

두 번째 협약은 법무법인 성현과의 업무 협약으로, 마찬가지로 애틀랜타 거주 동포라는 확인증을 지참하고, 법무법인 성현을 통해 법률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20%에서 30%의 법률 서비스 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 소유하고 있는 동산 및 부동산 재산 관리와 상속 및 기타 법률에 관한 조언 및 상담은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성현은 서초동에 소재하고, 전화번호는 02-6293-3000입니다.

애틀랜타한인회는 이와 별도로 대한민국 외무부 산하 기관인 ‘재외한인 구조단’과 협약을 맺고 불의의 사정상 한국으로 영구 귀국해야 하는데 항공료 및 한국 초기 정착비가 없는 동포들에게 항공료 지원과 소정의 초기 정착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을 위해 제한적이긴 하지만 이러한 의료, 법률 혜택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하며, “한국을 방문하는 동포들에게 의미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위의 협약들은 지난 10월과 11월에 체결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현재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이와 관련한 문의는 애틀랜타 한인회 전화770-813-8988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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