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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문학회 제 7회 문학상 대상에 “이준호 ”

 

<대상 수상자 이준호씨와 조동안 문학회장>

 

<앵커>

애틀랜타문학회 제7회 문학상 대상에 이준호씨의 <나비의 꿈>이 선정됐습니다. 애틀랜타문학회 조동안 회장은 문학 작품 활동을 통해 애틀랜타 교민들의 삶을 위로하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애틀랜타문학회(회장 조동안)가 지난 13일 오후 4시 애틀랜타주님의영광교회에서 제7회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2022년 ‘애틀랜타 시문학’ 제16호 출판 기념식을 거행했습니다. 이 날 신인문학상 시상식에서 이준호씨가 수필 부분에서 <나비의 꿈>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박수정씨의 <할아버지의 십 달러>, 장붕익씨의 <나비되는 선율>이 차지했습니다. 우수상으로는 장유일씨의 <엄마 되기>와 김완순씨의 <곤드레 비빕밥>이 수상했습니다. 애틀랜타 문학회 조동안 회장은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기간 중에도 많은 분들의 문학 작품을 통해 지난 여름 문학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말하며 “2023년에는 문학을 통해 애틀랜타 한인 사회에 더 크게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애틀랜타 문학회가 아름다운 문학 작품을 통해 한인들의 지친 삶에 위로와 활력을 주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김백규 한인식품협회 회장은 “애틀랜타문학회가 오랜 기간 동안 문학 활동을 전개해 온 것에 대해 감사하며, 애틀랜타 한인 사회가 문학회를 통해 더 밝은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조동안 문학회 회장은2022년 문학회 송년 모임이 열릴 예정이며, 여기에서 차기 애틀랜타문학회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이번 출판기념식과 신인문학상과 같은 행사를 통해 지역의 정서 순화와 한인들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는데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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