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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살인사건율, 3년 연속 기록 경신

애틀랜타의 살인 사건 발생 건수가 3년 연속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경찰 발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5일 기준, 2022년 상반기 살인 사건 건수가 87건에 이르며 2021년 상반기 최고치 기록인 79건을 경신했습니다.

애틀랜타의 작년 한 해 살인 사건 총수는 1996년 이래 최고치였던 160건으로,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이 기록도 경신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살인 사건의 대다수는 총기로 인한 것이며, 사건의 50%는 갱단의 소행에 의한 것이며, 희생자들의 연령은 유아에서부터 72세까지 다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살인 사건의 증가는 비단 애틀랜타시 뿐만 아니라 미 주요 도시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애틀랜타시는 팬데믹 기간 2년 동안  1인당 살인 사건율 순위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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