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시청 뇌물 관련 4번째 용의자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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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애틀랜타 시청 뇌물 사건과 관련한 4번째 용의자가 핵심 증인을 협박하고 연방 수사를 방해한 유죄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영 기자

 

화요일 연방 검찰은 계속해서 진행중인 애틀랜타 시청의 뇌물 스캔들과 관려한 또 다른 사람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handarrick Barnes (41 세)씨는 시청 뇌물과와 관련된 핵심 증인을 협박하고 연방 수사를 방해한 죄를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Barnes씨는 E.R 미첼씨가 시와의 계약권을 따내기 위해 뇌물을 바친 혐의로 기소되어 FBI와 IRS 요원들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E.R. Mitchell 씨의 자택의 창문에 벽돌을 던지고, 그의 집 앞 현관과, 우편물함 및 차에 쥐를 놓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Mitchell씨는 이미 2015 년 늦여름에 도시 계약을 위해 뇌물을 지불했다는 사실을 인정해, 몇달 전 연방 검찰로 부터 5년 감옥형을 받은 바 있습니다.

 

Barnes씨는 어제 화요일 연방 당국에 사건을 시인했고 연방 법원에서 공식적으로 유죄를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Barns 씨는 실제로  E.R. Mitchell씨의 자택에 돌을 던짐으로써,  미췔씨가 위협을 느껴 어떤 진술도 하지 않길 원했고 그럼으로써 연방 수사를 방해할 의도 였다고 전했지만 사실 미첼 변호사는 그 사건이 오히려 미첼씨에게 반감을 가져와 더 단호하게 만들었고 FBI와 IRS 요원들이 애틀랜타 시의 부패 혐의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도록 북돋는 역활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연방 검찰은 Barnes 씨가 그의 고용주 에게 해를 끼칠 우려가 있어 수사를 방해한 것이라고 법원에 밝혔으며, Barns 씨의 변호사는 반즈씨가 언급한 고용주는 Mitzi Bickers 씨로, 유명한 정치 컨설턴트이자, 이전 애틀랜타 시의 직원으로 이번 뇌물 수사 관련 유력한 조사 대상의 한명이며, 아직은 어떤 혐의도 부과되지 않은 상태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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