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원숭이두창 의심자 발생

미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원숭이두창으로 의심되는 조지아 남성을 조사 중에 있다고 조지아보건국이 발표했습니다. 조지아 보건국은 메트로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원숭이 두창으로 보이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를 파악하고 현재 최종 확인을 위해 조사 중에 있으며, 이 남성은 최근 해외 여행 이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지아 보건국은 현재 이 남성과 접촉했던 사람들을 추적해 감염 여부를 조사 중에 있으며, 이 남성의 증상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숭이 두창은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의 열대우림 지역의 풍토병으로 주로 설치류와 영장류 등 동물이나 병원체에 오염된 물건 등에 접촉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현재,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스웨덴, 이탈리아 등 유럽 여러 나라에서 원숭이 두창 확진자가 발생하여 보건 당국들이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bout the Author: 김영철 기자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