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ajc.com/news/local/which-metro-atlanta-malls-experience-the-most-car-break-ins/QGK98yOuWkWYAZsSB8lbTP/

애틀랜타 지역에서 자동차 유리창을 깨고 물건을 도난 당하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는 가운데, 최근 경찰 통계에 의하면, 쇼핑몰 중 카 브레이크인이 가장 많이 신고된 쇼핑몰들은 코브카운티에 집중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서영 기자

지난 1년 간 경찰이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소위 카 브레이크인이라고 불리는 자동차 유리창을 깨고 물건을 훔치는 범죄가 애틀랜타 지역의 특정 쇼핑몰에서 다른 대형 쇼핑몰보다도 더 빈번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지가 보도했습니다.

몰오브 조지아의 경우, 조지아 주에서 규모가 가장 큰 쇼핑몰이지만, 카 브레이크인이 가장 많았던 곳은 아니었습니다. 귀넷 경찰은 지난 해, 몰오브조지아에서 50건의 카 브레이크인이 신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지아 주민인 커너 베넷은 지난 12월 카브레이크인의 피해를 입은 사람 중 한 명이었으며, 여자친구와 몰오브조지아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나온 뒤, 자신의 트럭에 유리창이 깨지고, 부분적으로 숨겨놨던 여자친구의 핸드백을 도난 당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트럭 창문은 썬팅이 돼 있었지만, 도둑이 차량 내부를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카브레이크인이 가장 빈번했던 곳은 코브 카운티였습니다.

컴벌랜드 몰에 주차하는 경우, 카 브레이크인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몰오브조지아보다 세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브 카운티 경찰인 앨리샤 칠튼은 채널2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차 유리창을 깨고 물건을 훔치는 데 단 30초도 걸리지 않는다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물건들도 나쁜 사람들에게는 범죄를 유도하는 동기가 될 수 있다고 주의를 권고 했습니다.

채널 2뉴스의 한 촬영기자가 컴벌랜드 몰 주변을 20분 동안 살핀 결과, 수 많은 차에서 핸드백, 쇼핑백, 책가방, 전자제품 등이 창문을 통해 눈에 띄는 곳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

2015년도 애틀랜타 지역에서 카 브레이크인이 가장 많이 신고 된 5개 쇼핑 몰은 140건이 신고 된 컴벌랜드 몰에 이어, 네녹스 스퀘어, 스톤크레스트 몰, 사우스디캡 갤러리와 퍼리미터 몰 이었습니다. 몰 오브 조지아는 여섯 번째로 50건, 슈가로프 몰은 9번째로 32건, 귀넷플레이스몰은 13번째로 13건, 노스포인트 몰은 9건으로 신고 건 수가 두 번째로 가장 낮은 쇼핑몰이었습니다.

(신고 건수)

  1. Cumberland Mall (Cobb County): 140
  2. Lenox Square (Atlanta): 105
  3. The Mall at Stonecrest (DeKalb County): 82
  4. Gallery at South DeKalb (DeKalb County): 57
  5. Perimeter Mall (DeKalb County): 52
  6. Mall of Georgia (Gwinnett County): 50
  7. Greenbriar Mall (Atlanta): 46
  8. Phipps Plaza (Atlanta): 40
  9. Sugarloaf Mills (Gwinnett County): 32
  10. Arbor Place Mall (Douglas County): 24
  11. Northlake Mall (DeKalb County): 22
  12. Town Center at Cobb (Cobb County): 18
  13. Gwinnett Place Mall (Gwinnett County): 13
  14. North Point Mall (North Fulton): 9
  15. Santa Fe Mall (Gwinnett County):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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