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카심 리드 시장 선거 당일 동영상 논란-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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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시 현 카심 리드 시장이 지난 화요일 투표소에서의 동영상이 쇼셜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면서 일부 시민들로부터 불만이 제기되어 선거위원회가 조사중이라 밝혔습니다.

이민영 기자

조지아 국무 장관 사무실은 11월 7일 화요일 선거당일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의 투표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일부 주민들에 의한 불만이 제기되어 선거 관리 위원회가 그것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에 의하면 리드 시장의 Instagram 및 Facebook 계정에 게시된 동영상에 대한 불만으로 조사가 시작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동영상은 리드 시장이 그의 아내와 딸과 함께, 11월 7일 룻로드 (Rux Road)의 피켓 초등학교 (Fickett Elementary School) 밖에서 촬영 된 것으로, 리드 시장과 가족은, 시민들에게 투표를 행사하라고 권유하고 있으며, 리드 시장 가족은 케샤 랜스 바름즈 후보에게 표를 행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이라 밝혔습니다.

조지아 법에 따르면 어떤 사람도 투표소가 설립된 건물의 바깥 쪽 가장자리에서 150 피트 이내의 거리에서 날짜에 상관없이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도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권유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동영상으로 리드 시장과 그의 가족은 투표소에서 150 피트 이내에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입니다.

한편 리드 시장의 지지를 얻고 있는 키샤 랜즈 바름즈 후보는 시장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었으며 현재 Mary Norwood 후보와 결선 투표를 향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서면 성명서에서 조지아 국무장관실은 리드 시장이 투표소에서 주장한 진술과 관련하여 접수된 모든 불만 사항을 검토하고 해당 문제에 대해 주 선거위원회가 조사를 실시할 것이며, 현재 이 현안에 대해 더 이상 말할 수 없다라고 전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조지아주 법에 따라 150 피트 규칙 위반은 경범죄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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