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지역에서 활동중인 한인연주자들이 중심이 된 <애틀랜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창단된다는 소식입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위상을 확립하고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음악단체로 자리매김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비영리단체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꿈을 연주하는 철학을 가지고 년간 2-4회의 연주회와 한인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어제 31일 저녁, 스와니 소재 카페베네에서 <애틀랜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을 앞두고 오케스트라의 보드멤버들이 함께 모여 그 시작을 알렸습니다.

보드멤버로는 양기영 단무장, 한혜경 부단무장, 총무에 김한성 씨, 회계에 김선애 씨, 라이브러리에 권은정 씨, 감사에 김미리 씨, 악장에 데이빗 정씨가 내정됐습니다.

이날 애틀랜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는 양기영 단무장(귀넷 심포니 바순 수석)은 “애틀랜타 지역에서 활동중인 한인 연주자들이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한인 오케스트라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해 본격적인 창단을 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녹취-양기영 단무장1>
<애틀랜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는 2월말경 창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연주 활동을 위한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디즈니 판타지아>라는 제목으로 꾸며지는 연주회는 <베토벤>, <무소르그스키>, <쥬페> 처럼 클래식 음악과 <알라딘>, <라이온킹>, <미녀와 야수>와 같은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들을 디즈니 만화 영상과 함께 연주할 예정입니다.

현재 단장 초빙을 계획중인 애틀랜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데이빗정(루드빅 심포니 부악장)씨가 악장을 담당하게 되며, 한혜경 씨, 김한성 씨, 김선애 씨, 권은정 씨, 김미리 씨와 같은 한인 전문 연주자 30여명과 인원이 없는 파트는 미국인 연주자로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역량있는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이혁)에서 특별 후원으로 진행하는 창단 연주회는 오는 4월말경 “가족 음악회”로 꾸며집니다.
연주회는 전석 초대로 무료이며 4세이상 어린이들이 입장할 수 있어 진정한 가족 음악회가 펼쳐질 것으로 내다봅니다.

이어 양 단무장은 “동남부 지역에서 진정한 래파토리로 다가가는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녹취-양기영 단무장2>
#문   의 : 김한성 사무장 (770-265-6299)

#홈페이지 : www.atlkosy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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