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인뉴스 애틀랜타 한국학교 “긴급대책위원회” 구성 2015-8-5

애틀랜타 한국학교 “긴급대책위원회” 구성 20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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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국학교 “긴급대책위원회” 구성


4일 저녁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둘루스의 사무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그동안 문제되어왔던 한인회와 한국학교와의 채무 불이행 현황에 대한 대응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한국학교(이사장 정유근)는 4일 저녁 둘루스 사무실에서, 15명 참석과 4명의 위임장을 제출해 정기 이사회를 성원 개최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학교 현황 보고와 함께, 신임이사와 신임교사 소개 및 인준, 2014-2015 학년도 감사, 결산보고와 애틀랜타 한인회 채무 불이행 현황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 정유근 한국학교 이사장은 한인회 채무 불이행에 대한 토의 안건을 제안하기 위해 김형률 한인회 이사장과의 전화내용을 전했습니다. 정이사장은 한인회가 한국학교에 갚아야 할 25만불 중 10만불을 모금운동을 통해 올 8월말까지 일부 변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2017년 6월말까지 해결하겠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이에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은 “공문서화 되지 않은 것은 논의할 대상도 되지 못한다”는 의견과 “며칠 기다려 공문을 받아보고 나서 대책을 결정하자”는 의견이 충돌했습니다. 오랜 시간의 토론으로 한국학교 이사회는 한인회의 채무 불이행시 동반되는 소송,진행, 기타 안건을 전담할 기구를 설립해 준비하자는 의견을 결정했습니다.
이사회는 이날 참석한 15명의 이사 중 8명의 찬성으로 향후 한인회 채무불이행건을 전담할 <긴급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긴급대책위원회>의 구성은 총 5명으로 정유근 이사장을 포함해 송미령교장, 장지욱 고문, 박상혁 총무, 최시정 PTA회장이 선출됐습니다.
한편 한국학교 송미령 교장은 기타 안건으로, 12월 말에 한국학교 졸업생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는 동창회를 소집하기 위해 여러 이사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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