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지난 18일 중급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24회 낱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제일은행이 후원하는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 24회 낱말대회에는 미리 각 반에서 치뤄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중급반 5개 학급에서 20명의 학생들이 교사가 불러주는 문장을 보드지에 적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대회 본선에 참가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중간에 진행되는 보너스 문제를 맞히면서 각 학급의 대표로 출전하는 친구들을 열심히 응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대회 결과 꽃동산반의 박하린 양이 1등상인 금상을 받았고, 2등 은상에는 김민찬 군이, 3등 동상에는 유하늘 양이 수상했습니다.

이날 실시한 낱말대회 본선에 앞서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그동안 각 학급에서 300여개의 어휘와 문장들을 익히는 연습을 거쳐 예선전을 통해 4명씩 선발했습니다.

한국학교 송미령 교장은 “올 낱말대회를 위해 각 반 학급담임들이 학년초부터 미리 틈틈이 공부를 시켜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실력이 예년보다 향상된 것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며 “한인 학생들의 한글 어휘 실력을 높일 수 있는 대회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고 시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녹취-송미령 교장>
한편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학급별로 진행되는 낱말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가서는 한국어 실력을 향상 시키려는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수상자명단

금상 박하린
은상 김민찬
동상 유하늘
장려상 박훈 허인경 유재인 최훈 한하은 황율 김민준 윤진우 최준혁 김준 문지민 손제럴 신유리 림아람 이안켐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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