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지난 19일 토요일 둘루스 래들로프 중학교에서 가을학기 개학식을 갖고 1년간의 학사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2017-18학년도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19일 학생, 학부모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학식에서 송미령 교장은 “특히 오늘 처음 입학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환영한다”며 “한국학교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며 진짜 한국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송 교장은 “학교를 많이 사랑해 주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부모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녹취-송미령 교장>

 

올해 한국학교 가을학기 클래스 규모는 380여명의 학생수를 등록하고 있습니다. 일반 학급 31개와 성인반 2개 학급으로 총 33개 학급이 구성돼 있으며, 교사는 교장1명, 담임교사33명, 특활교사 8명으로 총 42명의 교사가 학생들을 지도합니다. 특별히 2017-18학년도부터는 사물놀이와 다도가 추가돼 8과목의 다양한 특활과목이 구성돼 있습니다.

한국학교 1학기 행사로는 추석잔치, 운동회, 한글 올림피아드와 같은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한편 애틀랜타한국학교는 지난 2009년 조지아 주정부로부터 외국어 특수 교육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본교에서 이수한 학점은 조지아주 어느 고등학교에서든 제2외국어(한국어) 점수로 학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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