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채널로 청취자 여러분을 만나뵙고 있는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대표 박건권)는 지난 1월1일부터 본격적인 AM 790 시대를 열었습니다. 광대역 송출을 자랑하고 있는 AM 790 채널을 본사가 매입 완료함에 따라 고품질의 방송으로 청취자들께 서비스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환경에 어울리는 앱도 열어 청취자 여러분께 다양한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김현경 기자>
2016년 한해 동안 전세계에서 가장 다운로드가 많이 된 앱은 ‘페이스북’으로 나타났으며 ‘왓츠앱’이 2위를 ‘페이스북 메신저’가 3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4위에 오른 ‘인스타그램’을 포함하면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페이스북이 서비스하는 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앱이란,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으로서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줄인 말입니다.

어떤 앱을 설치하느냐에 따라 스마트폰 활용도 자체가 달라질 정도로 수십만 개에 달하는 스마트폰용 앱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건, 진정한 스마트폰이라고 언급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스마트폰과 앱은 바늘과 실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변해버렸습니다.

이에 발맞춰 본사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도 우리가 쉽게 접하고 있는 스마트폰 환경에 따라 앱 ‘ARK790’도 출시했습니다. 이로써 AM790을 청취하실 수 있는 방법은 라디오 외에 자체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게 됐습니다.

앱 ‘ARK790’에는 실시간 라디오방송을 생방송으로 24시간 들을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애틀랜타 지역 한인뉴스와 로컬 뉴스를 비롯한 국제 뉴스 그리고 한면택 특파원의 팟캐스트에서는 미국 이민, 정치, 법안, 행정에 관한 다양한 뉴스도 실시간으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앱 ‘ARK790’을 다운로드 받으려면 삼성이나 LG휴대폰일 경우 ‘플레이스토어(play store)’에 들어가서 ‘ARK790’을 입력해 앱을 찾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고, 애플휴대폰일 경우에는 ‘앱스토어(app store)’에 들어가서 같은 방법으로 앱을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는 2005년 6월 AM1310에서 ‘정다운 방송 우리말 방송’이라는 슬로건으로 개국하여 2007년 AM1080, 2009년 AM1040으로 주파수를 변경해 가면서 우리말 방송을 송출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는 미 동남부 최초로 한국어 방송을 송출한지 12년만에 자체 주파수를 구입해 2016년 12월부터 AM790에서 한국어방송을 계속해 송출하게 됐습니다. AM790은 테네시 차타누가 지역에서도 청취가 가능하며 라그랜지를 지나 어번 앨라배마에서도 청취가 가능합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