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가 주최하는 제20회 동요대회는 지난 1일 둘루스 래들로프 중학교에서 개최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박화실 보험이 후원하는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 20회 동요대회에서 ‘달팽이의 하루’를 부른 유은혜 양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녹취-유은혜 노래>
이날 대회는 달님, 해님, 병아리, 가나다, 갈대와 같은 8개 학급으로, 해당학년은 4살 학급인 Pre-K부터 2학년까지 선발된 18명의 학생들이 ‘곰 세마리, 작은 동물원, 다섯 글자 예쁜 말, 괜찮아요 같은 동요를 한국말로 모두 외워 부르는 모습에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들과 심사위원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습니다.

<녹취-대회노래>
이번 동요대회에서 대상에는 유은혜 양이, 금상에는 정지우 양이, 은상에는 고아연, 이가람 양이, 동상에는 배수민, 손창혁, 추현우 군이, 인기상에는 신지서 양이 수상했습니다. 끝까지 동요를 모두 외워 부른 참가자 전원에게는 장려상을 수여했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어린이들의 한국어 교육과 정서 함양을 위해 만 4세부터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동요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