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박재범·손흥민 등 포브스 선정 ‘亞영향력 3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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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아시아 에릭남 소개 캡처[CJ E&M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에릭남과 제시카, 박재범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30 Under 30 Asia)인에 선정됐다.

포브스 아시아가 지난 13일(현지시간) 10개 분야에 걸쳐 발표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따르면 에릭남과 제시카, 박재범을 비롯해 축구선수 손흥민, 양궁선수 최미선이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 아시아는 에릭남에 대해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가수뿐만 아니라 TV 프로그램의 MC,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 할리우드 스타들과 인터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재범 역시 “한국계 미국인 가수이자 한국 힙합 레이블 AOMG의 설립자”라며 “저스틴 비버, 제이슨 므라즈, 니요처럼 활발히 활동 중으로 보이밴드 2PM의 멤버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 부문에는 엑소를 이탈한 중국인 멤버 크리스, 한국에서 활동 중인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