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범인이라 신장 수술 못받는 2세 A.J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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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 대학 일부 학생들과 시민단체들은 2살 A.J. 군의 신장 이식 수술을 위해, 디케이터 에모리 병원 외부에서 항위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에 모리 대학의 수십 명의 학생과 운동가들은 2 살 어린 소년 (A.J)을 대신해서, 디케이터의 에모리 병원 외부에서 행진을 하며 항의시위를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A.J. 신장 없이 태어났으며, 그의 아버지인 Anthony Dickerson은 신장 이식을 위해 완벽한 기증자로 판명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아버지인 디커슨씨가 법적인 문제에 직면해, 기증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오랫동안 도둑질과 위조 혐의로 기소 된 Dickerson 씨는  집행 유예를 위반하고 9 월 28 일 체포 된 이후 현재 풀려났지만 에모리 병원측은 3개월 동안 Dickerson 씨의 행동을 관찰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하에, 10월 잡혀 있었던 수술을 취소한 것입니다.

 

목요일 애틀랜타 시민단체는 법무부에 요청해, 에모리 병원이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에게 신장을 줄수 있도록 허락을 하도록 하는 항의시위를 벌였고, 에모리 캔들러 신학 대학원 학생들, 시민단체 회원들은, A.J 군의 아버지가 무슨 잘못을 했을 지라도 2살 A.J 군은 어떤 잘못도 하지 않았으며, 생명을 보존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이전 애틀랜타 시의회 의원 데릭 보아 즈 만 (Detrick Boazman)씨 또한 에모리 병원측의 답변을 원한다며, 행진에 동참했다고 전했습니다.

 

목요일 Emory healthcare의 CEO는 성명서를 통해, 2 세의 AJ Burgess 의 건강 문제는 애틀란타에 있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고, 에모리 의료팀은 기증자가, 복잡한 수술 과정과, 대수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건강상의 도전들을 버틸수 있을지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목요일 오후 현재, change.org에  A.J.군의 엄마가 시작한 탄원서에는 135,000 명의 사람들이 서명을 했다고 전했으며, 목요일 저녁, 학생들과 활동가들은 에모리의 CEO와 함께  A.J 군의  사례를 논의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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