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병의 대표격으로 일컬어지며 실제로 과거에 비해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의 수와 유병률은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나와있습니다. 이에 에모리대학병원의 한인 피부과 의사가 직접 개발한 아토피성 피부를 개선시키기 위한 제품들이 나와 도라빌 김약국에서 프로모션을 가집니다.

<김현경 기자>
요즘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이 때부터 피부병을 앓아오는 경우도 많고 중년이 되어 아토피 피부염이 생기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봄철 알러지 시즌이 되면 피부 가려움증이 심해지기 시작합니다.

현대 사회는 환경 오염과 인스턴트 가공 식품의 범람으로 아토피 피부염에 쉽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현대 의학에서는 현인류가 가공 육류를 먹기 시작한 1900년대 초반부터 여러 종류의 알러지가 생겼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조사된 코호트 연구에 의하면,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가 계속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질환은 비단 한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연구결과입니다.

아토피가 무서운 이유는 아예 낫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과 긁으면 긁을수록 더 가려워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알레르기 증상은 실제로 체내 코티솔 분비가 하루 중 가장 적은 잠자기 전에 가장 심해진다고 합니다. 특히나 나이가 어린 아이들은 긁다가 잠에서 깨거나 울기라도하면 부모는 정말 마음이 갑갑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니, 심한 경우에는 불면증으로 이어져 성장에 문제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키도 평균 키보다 낮은 사례들이 종종 발생하며 또한 눈 주위에 이것이 발생하면 시력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아토피가 있는 경우, 병원가서 진단을 받고 아토피 유발 물질을 차단 해야지, 어디서 들은 입증 안 된 민간 요법 따라 하다가는 큰일 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합니다.

이런 아토피로 고민하는 가정에 새로운 희소식으로서 에모리병원 피부과 한인 의사인 닥터 에이미 김씨가 개발한 피부치료약이 선보였습니다.

현재 시판하고 있는 곳은 도라빌서 30년 이상 약국을 운영해온 김약국(5280-A1 Buford Hwy, Doraville, GA 30340)입니다.

피부치료제 ‘베이비피부(Baby Pibu)’는 이미 4년전 출시돼 전미 스킨케어, 캘리포니아, 텍사스에서 시판되고 있습니다.

<녹취-김약사>
‘베이비피부(Baby Pibu)’는 목욕샴푸와 로션, 연고, 선크림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현재 시판중인 김약국측에서는 ‘베이비피부(Baby Pibu)’ 피부치료제는 한가지 아이템당 14불에서 16불로 세트로 구입하거나 여행용세트로도 구성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존에 시판된 수많은 아토피 치료제와 가격면에서도 저렴하고, 피부과 의사가 개발한 치료제라 실제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피부가 약한 어른들에게도 효과가 큰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에 내달 17일 오후 2시에는 ‘베이비피부(Baby Pibu)’를 개발한 에모리대학병원 피부과 닥터 에이미 김씨가 직접 나와 김약국서 프로모션을 실시합니다. 프로모션에 참석한 한인들의 아토피 피부진단과 함께 설명회가 이뤄집니다.

한편 김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피터김 약사는 한국서 약사를 하다가 1975년 미국에 약사이민을 와 필라델피아 병원 약제부서 일하다가 뉴올리안스를 거쳐 애틀랜타 도라빌서 30년째 약사 생활을 해 왔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