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나 기자>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바이든 차기 대통령 취임식 주간 메트로 DC 지역의 모든 숙박 예약을 취소합니다. 자세한 소식 박세나 기자가 전합니다.

 

에어비앤비(Airbnb)가 20일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의 취임식 주간 메트로 DC지역의 모든 숙박 예약을 취소합니다.

회사는 이미 예약된 숙박뿐만이 아닌 신규 예약 숙박까지 취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어비앤비는 13일 성명을 통해 “바우저 워싱턴 DC 시장,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노섬 버지니아 주지사가 워싱턴 여행 제한의 뜻을 분명히 하고, 우리는 무장 민병대 및 증오 단체들이 취임식 방해 계획을 알고 있다”며 “취소된 숙박 비용은 게스트 및 호스트에게 환불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에어비앤비는 정책이 적용되는 정확한 날짜를 밝히지 밝히지 않았으며, 이는 에어비앤비 소유 여행사 및 메타검색 엔진업체 호텔투나잇(HotelTonight)에게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에어비앤비가 취임식 주간 메트로 DC의 모든 숙박 예약을 취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