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애틀랜타한인회와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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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기도 여주시(시장 원경희)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는 이달 8월 중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자매결연 협약서를 체결하게 된다는 소식입니다.

<김현경 기자>

대한민국 경기도 여주시(시장 원경희)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배기성)는 자매결연을 맺게 됩니다.

자매결연 도시가 되는 여주시와 애틀랜타 한인회는 경제, 교육, 문화, 관광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관계를 도모하려 합니다.

세종대왕릉, 영릉이 있는 여주시는 ‘세종대왕’과 ‘한글’의 대표도시로 육성하고 있어 향후 자매결연 도시로 협정을 맺게 되면 애틀랜타 한인회와 함께 한글 보급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 교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됩니다.

특별히 여주시 원경희 현 시장은 여주시 전체를 한글로 채색함으로써 세계인들에게 깊은인상을 주겠다는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미국 일리노이주와 오리건주를 방문해 세종대왕과 한글을 알렸고, 같은 해 10월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세계한인의 날과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도 세종대왕과 한글도시 여주를 전파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매결연을 맺게 될 여주시와 애틀랜타한인회는 앞으로 축제와 같은 행사에 상호방문을 실시해 교류를 지속적으로 실시합니다.

이 밖에도 각기 단체는 기타 여러 상황에 따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의하에 추진하게 됩니다.

한편 여주시장을 포함한 사절단은 내주 애틀랜타 다운타운 메리어트 호텔서 열리게 될 제 35회 재미한국학교 정기총회와 학술대회 참석차 애틀랜타를 방문합니다. 이에  여주시 사절단은 이 기간중 애틀랜타 한인회와 자매결연 협약서를 체결하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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