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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뉴스듣기(기자리포팅)

지난 토요일 새벽 경찰 추격전으로 시작된 광란의 질주는 1명의 사망자와 6명의 부상자를 낳고 끝이 났습니다.   

20 오전 3 40분께 다운타운에서 다지 챌린저 차량 대가 스프링 스트리트쪽으로 나오는가 싶더니 역주행을 시작했습니다.

때마침 주행중이던 트루퍼 차량이 다지 차량을 목격하고 차를 세우기 위해 뒤를 쫓았습니다.

트루퍼가 수차례 차를 세울 것을 명령했지만 다지 차량은 이를  무시한 유턴을 75번과 85 고속도로 분기점 구간으로 진입했습니다.

과정에서 다지 차량은 빨간색 포드 익스페디션 SUV 은색 닛산 알티마 승용차를 차례로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로 SUV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던 플로리다 거주자 후안 기스퍼트(28)씨가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함께 동승하고 있던 일가족으로 보이는 나머지 3명도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알티마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50 남성과 여성도 역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정작 사고를 다지 차량 운전자 카흐레 윌리암스(34) 아무 부상도 입지 않은채 차량을 빠져나와 도주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윌리엄스는 2명의 트루퍼 경관들에 의해 곧바로 체포됐으며 2 살인과 차량살인,  심각한 상해 2, 도주 교통법규 위반 등의 혐의가 부여됐습니다.

윌리엄스는 또한 DUI 혐의도 의심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조지아순찰대가 사건을 맡아 수사중에 있습니다.

사고로 75 고속도로 남쪽방면 차로가 폐쇄되었다 4시간여만인 오전 7 30분께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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