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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 조지아 전기차 충전소 건설 프로젝트 승인

<앵커>

조지아 교통부가 연방 정부 예산으로 건설되는 조지아 전기차 충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연방 정부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조지아는 현대 전기차, 리비안 전기차 공장 건설 유치에 이어 대규모 전기차 충전소 건설 프로젝트까지 수주하게 되어 미 전국에서 전기차 산업 의 리더로 부상하게 됐습니다.

<기자>

조지아 교통부가 지난 20일, 미 연방 정부가 조지아의 전기차 충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지아주가 연방 정부에 제출한 전기차 충전소 건설 프로젝트(NEVI, National Electric Vehicle Infrastructure는 조지아주의 고속도로에 50 마일 당 전기차 충전소 1곳을 건설하여 고속도로의 전 구역을 전기차 충전소로 촘촘하게 연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조지아 농촌 외곽 지역의 고속도로까지 전기차 충전소가 건설돼 전기차 사용을 대중화하는 기간 산업이 구축됩니다.

이번 연방 정부의 승인으로 인해 조지아주는 향후  5년간 총 50억 달러의 연방 예산을 지원 받게 되며, 1차로 1억 3천만 달러의 예산으로 전기차 충전소 건설을 시작하게 됩니다.

조지아 교통부 기획국장 Jannine Miller는 “조지아주가 현대 전기차와 리비안 전기차 생산 거점을 유치한데 이어, 전기차 충전소 기간 산업 구축을 위한 연방 정부의 사업을 유치함으로써 조지아주가 미국에서 전기차 산업의 독보적인 리더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조지아의 전기차 충전소 건설 프로젝트는 고속도로 75번, 85, 95, 185, 16, 82, 441, 985, 23, 575, 515 고속도로상에 건설되며 충전소 한 곳 당 최소 4개의 충전대가 설치되고, 고속도로 Exit에서 1마일 이내에 위치하며 24시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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