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인뉴스 “연평해전” 애틀랜타 AMC에서 개봉 2015-7-20

“연평해전” 애틀랜타 AMC에서 개봉 201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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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애틀랜타 AMC에서 개봉


애틀랜타 한인들의 관심을 모아왔던 “연평해전”이 로렌스빌 AMC에서 7월 17일부터 개봉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한국시간으로 20일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558만 5008명을 기록하며 600만을 향한 항해를 이어갔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틀랜타 한인들도 고국의 뜨거운 연평해전에 대한 열기에 동참하기 위해 연일 줄을 지어 관람하고 있습니다.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또한 2002년 6월 29일, 한국과 터키의 3, 4위전 경기가 열리던 그날의 실화와 실존 인물을 영화로 재구성한 김학순 감독의 영화입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전투의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나라를 지키려 했던 정장 ‘윤영하’ 대위를 비롯하여 헌신적인 조타장 ‘한상국’ 하사, 따뜻한 배려심을 지닌 의무병 ‘박동혁’ 상병까지, 군인이기 전에 우리의 아들, 친구, 가족이었던 그들의 이야기는 극장을 찾는 이들의 애틋한 마음을 전해줬습니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홀로 계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모습은 마음속 깊은 공감과 함께 울림을 전해줬습니다. 여기에 긴박한 해전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끈끈한 전우애를 보여줬던 대원들의 이야기는 한층 더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영화 ‘연평해전’은 실화와 실존 인물을 영화적으로 재구성한 탄탄한 시나리오와 김무열, 이현우, 진구 세 배우의 열연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영화를 보고 나서 감동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로렌스빌 AMC영화관에서의 연평해전 상영시간은 10:00 1:05 4:10 7:20 10:25으로 하루 5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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