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차별과 아시안 혐오 증오 범죄에 반대하기 위해 K-POP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온라인 콘서트가 오는 30일(미 동부시간 오후10시) 31일 (한국시간 오전11시)에 열립니다.

외교부는 유네스코는 NCT 드림과 몬스타 엑스, 에일리, 정승환, 타이거 JK, 다이나믹 듀오, 인순이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을  대거 초청하여 ‘리브 투게더’ 라이브 콘서트(Live Together Live Concert)’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CQ8FfSnH6tI/?utm_medium=copy_link)을 통해 본격적인 콘서트 홍보를 개시했고, 현재 유튜브를 통해 홍보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