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핫피플] ‘미성년 성폭행’ 터키 사이비 교주에 징역 1,075년

SNS 핫피플입니다.
▶ ‘미성년 성폭행’ 터키 사이비 교주에 징역 1,075년

첫 번째 핫피플은 터키의 사이비 교주입니다.

터키 사이비 종교단체의 교주 아드난 옥타르에게 천년이 넘는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엄청난 징역형이 말해주듯, 그가 받고 있는 혐의는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인데요.

범죄단체 조직, 미성년자 성적 학대, 성폭행, 탈세, 고문 등 15개에 이릅니다.

옥타르는 1980년대 대학을 중퇴한 뒤 신정 혁명을 조장했다는 이유로 체포됐고, 반진화론을 주장하는 책을 저술해 명성을 얻었습니다.

1990년대부터 자신의 조직을 이용해 신도를 모집해 세뇌해왔고, 여성을 성폭행하는 장면을 녹화한 것처럼 속여 피해자를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옥타르는 법정에서 “나는 여성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며 가까운 여자친구가 천 명이 있다”며 성범죄 혐의를 부인했지만, 그는 결국 1,075년을 감옥에서 보낼 처지가 됐습니다.

▶ 윤여정, 美 연기상 11관왕…세계가 인정했다

다음 핫피플은 배우 윤여정씨입니다.

연기 경력 50년 차를 넘어 60년을 향해가는 배우 윤여정씨의 매력에 전 세계 영화인들이 매료됐습니다.

올해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는 영화 ‘미나리’를 통해 보여준 그녀의 선 굵은 연기가, 까다롭고 권위 있기로 유명한 세계 각국의 영화상을 휩쓸고 있는데요.

미국 뮤직시티 비평가협회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샌디에이고 비평가협회상과 디스커싱필름 비평가협회상에서도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으며 미 연기상 11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 기세를 이어가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로 지명될지에 대한 기대감도 큽니다.

올해 나이 74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배우 윤여정씨가 전해준 반가운 소식에, 많은 이들이 감동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SNS 핫피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