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별시민(The Mayor)’이 한국 개봉 지난 26일 첫날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북미 주요상영관은 오늘 28일부터 영화 ‘특별시민’을 개봉합니다.

<김현경 기자>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특별시민(The Mayor)’은 지난 26일 전국 1153개 스크린에서 18만 582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분)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면서 펼쳐지는 치열한 선거전을 그린 영화입니다.

영화 ‘특별시민’은 한국 영화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선거’라는 소재에 집중하며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뒷 이야기들을 현실적이고 생생하게 표현해 냈습니다. 좌중을 압도하는 서울 시장 ‘변종구’의 3선 출마 선언부터 표심을 얻기 위한 유세 과정, 지지도를 위한 치말한 전략 수립을 하는 과정과 같은 서울 특별시의 유권자들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노련한 정치인들과 선거 전문가들이 만들어 내는 치열하고 긴박감이 감도는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오늘부터 북미동시 개봉하는 영화 ‘특별시민’의 애틀랜타에서의 개봉관은 이번에 특별히 두 군데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상영관이었던 로렌스빌 AMC Sugarloaf Mills 18(5900 Sugarloaf Pkwy, Lawrenceville, GA 30043)외에 머로우시에 소재한 AMC Southlake 24(7065 Mt Zion Cir, Morrow, GA 30260)에서도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편 두 상영관 중 AMC Sugarloaf Mills 18에서는 오후 1시15분, 4시15분 7시15분, 밤 10시15분 하루 4회 상영이고, 머로우시에 위치한 AMC Southlake 24에서는 오전 10시30분, 오후1시35분, 오후 4시35분, 7시30분, 밤 10시25분 총 5회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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