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출처: http://www.myajc.com/news/local-govt--politics/marta-tax-increase-begins-atlanta-others-follow-fulton-april/WIqCWJlBSlDCMnYG4hrIaI/

3월 첫날인 오늘부터 애틀랜타 시에서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경우 판매세가 8.5%로 0.5%p씩 인상됩니다. 한 달 후인 4월 1일부터는 판매세가 8.9%까지 추가 인상됩니다.

이서영 기자

오늘부터 애틀랜타 시의 판매세가 0.5%p 오른 8.5%로 인상됩니다. 또한, 다음 달 1일부터는 판매세가 추가 인상돼 8.9%까지 오를 예정입니다.

애틀랜타를 둘러싼 플턴카운티의 판매세 또한 4월1일부터 현 7%보다 0.75%p 높은 7.75%로 오르게 됩니다.

판매세는 일반적으로 구입하는 상품뿐만 아니라, 전화, 전기, 가스요금 등 서비스 요금에도 적용됩니다.

이번 판매세 인상은 애틀랜타의 대중교통 수단인 MARTA와 기타 교통 인프라 개선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충당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MARTA의 경우, 제한적인 대중교통 운행 지역과 짧은 운행 시간 등이 문제로 제기돼 왔습니다. 향후 개선 프로젝트 중에는 현 MARTA 역 구간 사이 새로운 역을 추가하고, 에모리대학, CDC와 린드버그역을 연결하는 전철 구축, 2008년 금융위기 후 중단된 버스노선 재개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플턴카운티에서는 추가로 걷어진 판매세를 곧바로 플턴 지역에 시급한 도로 재포장 및 확장 사업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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