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들을 위한 강원도 농수특산물전이 오늘 9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둘루스 소재 농특산물 매장에서 열립니다. 강원도 청정지역의 최고 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하는 품목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5월 애틀랜타 한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입소문으로 다시 오늘부터 “강원도 농수특산물전”이 열립니다.

이에 주부들의 장보기 팁을 더할 수 있는 소식이 있어 전합니다.

강원인터내셔날(대표 김기동)이 주최하고 강원도 속초시와 미 동남부 강원도민회가 후원하는 제15회 강원도 농수특산물전이 오늘 9일부터 이달 25일까지 17일동안 둘루스 노스 버클리 로드선상에 있는 웰빈 순두부 옆 매장(2645 N.Berlkeley Rd. suite #143, Duluth GA 30096)에서 열립니다.

이번 애틀랜타 특산물전을 준비한 강원 인터내셔널 김기동 대표는 “시카고에서는 강원도 특산물전이 이미 자리를 잡아 교민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으며, 애틀랜타에서도 지난 행사를 포함해 교민들 반응이 좋아 다시 오게 됐다”며 “이번에도 강원도의 신선한 상품을 산지 직송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원도 농수특산물전에 큰 폭의 할인 상품으로는 매번 열릴 때마다 애틀랜타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젓갈류 중에서 가리비젓을 1파운드 사면 1파운드가 공짜, 오징어젓 또한 1파운드 사면 1파운드가 공짜입니다. 저염명란젓은 파운드당 30불하던 상품을 20불에, 일반명란젓은 파운드당 15불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올해들어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었던 서대와 민어 그리고 조기를 할인된 가격에 드리며, 진도산 죽염멸치와 역시 속초 대포항에서 공수한 횟감용 오징어가 준비돼 있습니다. 서대와 침조기 각각 10마리에 45불, 35불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특산물전에서는 오미자 진액과 매실 액기스, 약초류, 건어물류, 나물류, 메밀류, 차, 반찬, 한과류와 같은 상품을 10%에서 30%까지 할인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편 그동안 매번 임시 상설로 열었던 강원도 농수특산물전은 올 가을 추석명절을 기점으로 같은 장소에서 항상 오픈할 수 있게 계약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이에 김 대표는 “조지아는 한인 인구수도 타주 어느 주보다 많은 지역에 손꼽히지만 마켓이 너무 많아 사실상 어려운 시장 환경이어서 일반 한국마켓서 구입할 수 없는 질좋은 상품을 한국서 직송으로 배송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들께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김기동 대표>
#문의=강원인터내셔널 대표 (224-577-7777)
장소 : 2645 N.Berlkeley Rd. suite #143, Duluth GA 3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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